방위사업청 "KF-X 핵심 기술 90% 이상 확보" / YTN

방위사업청은 AESA(에이사) 레이더를 비롯한 한국형 전투기 KF-X 핵심 장비를 사업 예산안 범위에서 국내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AESA 레이더와 적외선 탐색 추적장비의 국내 개발에 대해서 국방과학연구소와 관계 기관이 협상하고 있다면서, 필요한 기술 90% 이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의당이 정부가 보유한 KF-X 핵심 장비 기술 수준이 선진국 14%밖에 안 된다고 지적하자 이에 반박하기 위해 밝힌 내용입니다 방사청은 그러면서 정의당의 주장은 국내 특정 방산 업체의 자체 기술 수준으로 파악된 수치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선아 [leesa@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