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간지풍"…1년 만에 고성 산불 악몽 재현 (2020.05.02/뉴스투데이/MBC)
이번 고성 산불 현장은 지난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 규모는 작년에 비해서는 작았는데요 닮은 듯 달랐던 지난해와 올해 화재, 이병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고성산불 #양간지풍 #강풍주의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번 고성 산불 현장은 지난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 규모는 작년에 비해서는 작았는데요 닮은 듯 달랐던 지난해와 올해 화재, 이병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고성산불 #양간지풍 #강풍주의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