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순정시대 75회_240908_부작용 No! 스트레스 No! 먹어도 안 찌는 행복한 다이어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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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들의 공통 고민, 출산 후 빠지지 않는 살! 임신하기 전과 똑같이 먹고 움직여도 빠지지 않는 살의 원인이 육아 스트레스?!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수면 부족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이 바로 살의 주범!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감행했다간 더 스트레스가 쌓여 악순환에 갇히고 마는데 부작용 없이! 스트레스 없이! 먹을 거 먹고 행복하게 살 뺄 방법은 없을까? 트로트 준비생과 키즈모델인 선남선녀 아들딸의 매니저, 성의륜 씨(42세) 그녀도 한땐 아이들처럼 배우 뺨치는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연예인을 꿈꿨다는데 출산 후 급격하게 살찐 후 리즈시절을 되찾기 위해 수없이 다이어트를 해온 의륜 씨 다이어트약을 복용해 가까스로 감량에 성공했지만, 불면증, 어지럼증 등 각종 부작용에 시달려 복용 중단! 그러나 중단 후 요요가 와 인생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고 그 죄책감에 또 스트레스를 받아 비만의 늪에 빠진 그녀!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달라는 아들딸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까? 미녀는 괴로워의 현실판! 과거 다이어트 고민을 안고 순정시대를 찾아왔다가 순정 솔루션을 꾸준히 실천해 몸짱으로 다시 돌아온 이나겸 씨(44세) 8개월 만에 12kg 감량 후 쇼호스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몸집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먹는 양은 그대로? 소울푸드인 떡볶이도 포기하지 않은 그녀! 다이어트 중에도 한결같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데 식단 조절 없이!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다이어트 중인 그녀의 비결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