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금투자 사기 혐의' 전 부여군의원 아내 구속|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지인들을 상대로 금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고 잠적했던 전 부여군의원의 아내 A씨가 지난 26일 대전에서 붙잡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부여에서 금은방을 운영했던 A씨는 지난 2주간 잠적했으며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피해자만 58명, 피해금액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남편이었던 부여군의원 B씨는 아내의 사기 사실이 드러나자 군의원직을 사퇴하고 지난 22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