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실업 김제동 세무조사 조사권 남용 의심"…TF "조사 한계"

"태광실업 김제동 세무조사 조사권 남용 의심"…TF "조사 한계"

[앵커] 국세청 내 '적폐청산 특별팀'에 해당하는 국세행정개혁 태스크포스가 2008년 태광실업을 비롯한 기업들 세무조사에 대해 "중대한 조사권 남용이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표적 세무조사였을 가능성이 짙다는 얘기입니다 박연차 회장의 회사인 태광실업의 세무조사는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