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들이받고 귀중품 절도…2분 만에 도주 (2019.04.13/뉴스투데이/MBC)

차로 들이받고 귀중품 절도…2분 만에 도주 (2019.04.13/뉴스투데이/MBC)

인적이 드문 새벽 전북 군산의 한 금은방이 털렸습니다 범인은 대답하게 차량으로 금은방 입구를 부수고 침입했는데 범행은 2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북 #군산 #금은방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