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디오] 김채호 기자의 '거친 카메라' - 알바 시급도 떼먹는 악덕 업주들

[조선비디오] 김채호 기자의 '거친 카메라' - 알바 시급도 떼먹는 악덕 업주들

‘열정 페이’란 어려운 취업 현실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젊은이들에게 열정이란 이름으로 행하는 저임금 노동의 다른 말이다 이런 열정 페이는 취업시장뿐만 아니라 알바의 세계에도 공공연히 존재한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열정 페이를 ‘너 아니어도 일할 청춘은 많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 김채호 기자 [조선비디오] 알바 시급도 떼먹는 악덕 업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