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사이 좋으셨는데…" 막지 못한 '간병 살인' / SBS

"두 분 사이 좋으셨는데…" 막지 못한 '간병 살인' / SBS

치매를 겪는 아내를 돌보던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 남편의 심리 상태가 나빠지는 이상 징후가 있었지만, 관련 기관 사이에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서 비극을 막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아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