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수해 유통하려던 일당 기소...총책 수사 중 / YTN
해외에서 코카인 등 마약을 몰래 들여와 유통하려던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마약 수거를 담당한 35살 A 씨 등 7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23일, 프랑스에서 밀수한 케타민 98그램 등 6억 2천5백만 원어치 마약을 유통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코카인 밀수를 맡은 조직 총책 뒤를 쫓고 마약 구매자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