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 출입시 '지문인식' 도입 등 추진

정부청사 출입시 '지문인식' 도입 등 추진

정부청사 출입시 '지문인식' 도입 등 추진 정부가 '공시생' 침입 사건을 계기로 지문 인식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전국의 정부청사 출입 관리와 정보보안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을 단장으로 정부 유관기관과 민간 보안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꾸려 청사 방호와 정보보안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부는 장차관 등이 자리를 자주 비우는 세종청사도 보안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됨에 따라 문제점을 진단해 개선대책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