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노사 갈등…사측, '야간 직장폐쇄' 강경 대응
르노삼성자동차가 노조의 계속된 파업을 이유로 부분적인 직장 폐쇄에 나섰습니다 노조가 지난 8일부터 이틀째 기습파업에 들어가자 사측은 9일부터 야간 직장폐쇄를 결정했습니다 사측은 다만 주간에는 파업 불참자를 대상으로 생산 라인 근무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삼성차 노사는 지난해 말 예고 파업 이후 새해 들어서도 기본급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