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방학 땐 '무급' 알바도 어려워
지난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근로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과 의견을 좁히지 못한 채 방학이 시작됐고 파업은 잠정 중단됐습니다 이후 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만나봤습니다
지난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근로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과 의견을 좁히지 못한 채 방학이 시작됐고 파업은 잠정 중단됐습니다 이후 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