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6살 아들을 살해한 뒤 전국을 돌며 도피생활을 했던 30대 여성이 도주 나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