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체포방해' 전 전교조 위원장 2심서 무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철도노조 체포방해' 전 전교조 위원장 2심서 무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철도노조 체포방해' 전 전교조 위원장 2심서 무죄 2013년 말 철도노조 파업 당시 경찰의 노조 지도부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정훈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위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2013년 12월 경찰이 체포 영장 집행을 위해 철도노조 지도부가 은신한 것으로 알려졌던 경향신문사 건물로 진입작전을 벌이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경찰관에게 깨진 유리조각을 던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