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설교: 기적과 축복의 생활 방편 다섯 가지! 3
날짜: 1986 01 12 주일오후 본문: 누가복음 5:1-11 또 셋째로는 그러면 산 믿음을 지키니까, 주님에게 직접 순종을 하니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옵니다 오는데 이게 처음에는 와도 다른 사람이 잘 모릅니다 그 사람 고치는 거나 뭐 신령한 거 오니까 잘 모르고, 다른 사람이 모르는 속에 간병을 고치고, 암병을 고치고, 예를 들면 말이오, 그 사람의 생활 속에 다른 사람이 모르는 숨어 있는 병을 고치고, 그 사람 사업 속에 다른 사람이 모르는 숨어 있는 병을 고치고, 그 사람의 모든 명예와 지위와 권세 속에 지금 곧 화약 모양으로 지금 폭발될 그런 속에 숨어 있는 그 모든 암 같은 그 난제를 고쳐 주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압니까? 모른다 그 말이오 모르지마는 몰라도 주님의 말씀대로 산 믿음 지키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온다 이거는 틀림없다 하고서 그저 축복이 오는 것을 믿고 또 지키고 또 지키고 또 지키니까 속에서부터 차차 기적이, 다른 사람 보지 못하는 것이 나오고 나오고 자꾸 이러다가 나중에는 오래 지키고 나가니까 이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어서 먼 데 사람이 보고 ‘아이구야, 하나님의 기적이다 하나님의 축복이다 ’ 가까운 사람도 보고 모든 사람이 다 놀랄 수 있는 그런 결과가 맺어지기까지 계속하자 그 말이오 셋째는 그것입니다 우리가 산 믿음 지켜서 대번에 지켜 가지고 뭐이 나오는 걸 제가 못 봤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 제가 몰라 그렇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오기는 왔습니다 왔는데, 기적과 축복이 와도 한번 온 거 그거 보고서 뭐 자랑하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그저 기적과 축복은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산을 딱딱 대 가지고 하나님이 기적과 축복을 주시는 것이니까 나 할 일은 산 믿음만 자꾸 지켜 자꾸 산 믿음, ‘아, 여기 계산을 이거 네게 기적과 축복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이거 좀 보기나 보고 해라 ’ 이라거들랑 말하기를 ‘아, 주님 그거는 주님이 뭐 틀림없이 계산을 정직하게 대 줄 터이니까 거게 대해서는 내가 볼 것도 없습니다 나는 자꾸 산 믿음만 지키겠습니다 산 믿음만 ’ ‘야, 여기 또 이거 이렇츰 많이 왔다 봐라 ’ ‘아, 예, 그러면 거기 있습니까? 볼 것 없습니다 나는 산 믿음만 지키랍니다 ’ 자꾸 산 믿음만 지켜 가지고서, 가까운 사람 먼 데 사람 모든 사람들이 보고 놀라서 모든 사람이 놀란 만치 이렇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서 ‘야, 그 사람, 아, 그 사람이 그래 됐어? 그 사람이 그래 됐어? 아, 그 사람 망한 줄 알았는데 괜찮아?’ ‘하이고, 망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지금 거부가 됐어 ’ ‘아, 사업이 전부 절단난 줄 알았는데?’ ‘아니, 그 사업이 지금 얼마나 잘된다고 ’ ‘그 사람 매장돼서 직장이 떨어지고 아주 그만 그 완전히 직장이 끊겨지고 목이 달아났는데 ’ ‘아니, 그 사람 지금 그보다 훨씬 높은 자리에 가서 있어 ’ 이렇게 가깝고 먼 모든 사람들이 내가 산 믿음 지킨 그 결과로써 축복받은 것을 보고 놀라기까지 하도록까지 하자, 요것을 셋째로 기억하십시오 놀라기까지 하도록, 요거 셋째로 기억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