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전쟁···인도 밀 수출 금지, ‘세계 식량 위기’ 우려
유럽의 빵공장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나면서 밀 수급이 불안해졌습니다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는 밀 수출 금지를 선언했는데요 가뭄과 홍수 등 기상이변으로 밀 생산마저 어려워지면서 세계 식량위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은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