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사망 전과 후, 현장은 달라졌을까? / SBS / 사실은
24살 청년 김용균 씨가 발전소에서 혼자 일하다 숨진 지 오늘(10일)로 딱 1년이 됐습니다 김용균 씨가 일했던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1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어머니와 옛 동료가 김 씨가 걷던 출근길을 따라 함께 일터를 돌아봤습니다 김 씨가 세상을 떠난 뒤 위험한 일을 힘없는 사람들에게 떠넘기지 말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 노동자들이 정말 안전해졌는지 자세히 짚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경원 기자가 사실은 코너에서 우리 노동 환경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따져봤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사실은] 기사 더보기 [SBS x 청년 프로젝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SBS_x_청년_프로젝트 #사실은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