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열차 천장서 물 '뚝뚝'…승객들 큰 불편
오늘(26일) 오전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 천장 곳곳에서 물이 새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부 승객들은 정비 불량으로 비가 새는 것 아니냐며 항의하기도 했는데 코레일측은 "냉방기에 얼어붙어 있던 물이 녹아 흘러나온 것"이라며 비가 샌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전체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