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벨라루스로 떠난 '쿠데타' 프리고진 안전할까? / YTN
01 푸틴, '반란중재' 루카셴코와 또 통화 이틀새 최소 3번째 02 1,000km를 단숨에 돌파 프리고진 진격에서 회군까지 [앵커리포트] 03 프리고진 안전할까?…우크라전 영향 '주목' (김선희 기자) 04 푸틴, '시계 제로'…美 국무장관 "혼란 몇주 더 전개될 듯" (이상순 기자) 05 美싱크탱크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안 뺏기려 반란 도박" 06 하루 만에 끝난 '용병 쿠데타'…회군 배경 추측 무성 (김태현 기자) 07 푸틴 "국방부와 지속적 연락…특별군사작전 최우선순위" 08 美국무장관, 바그너 반란에 "러시아에서 전에 없던 균열" 09 '용병 쿠데타' 직후 중·러 외무 회동 "공통 관심사 논의" 10 中, 바그너 반란에 "러의 국가안정 수호 지지" 11 젤렌스키 "통제불능 푸틴 세계가 목격 지금이 F-16 지원 적기" (황보연 기자) 12 러시아군, 진격에 속수무책 미국은 미리 알았다 13 美, '무장 반란' 바그너그룹 제재 보류 푸틴 편드는 꼴 될라 14 러 '무장반란' 사태 극적 종결 후폭풍 거셀 듯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위원) 15 푸틴 "특별군사작전 최우선"…'반란중재' 루카셴코와 또 통화 (이종수 기자) 16 하루만에 멈춘 러시아 용병…우크라전에 미치는 파장은? (엄구호 한양대 국제대학원 러시아학과 교수) #프리고진 #푸틴 #러시아 #쿠데타 #용병 #바그너 #반란 #우크라 #전쟁 #벨라루스 #YTN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