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북한 핵탄두 경량화 발언은 심리전"
아사히신문 "북한 핵탄두 경량화 발언은 심리전" 일본 언론은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핵탄두를 가볍게 만들었다고 주장한 것은 일종의 심리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핵탄두 경량화를 실현했다'는 김정은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국제 사회의 제재에 강하게 반발해 비핵화를 거부하는 자세를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이 공개한 이동식탄도미사일, ICBM급인 KN-08 등으로 보이는 사진으로 "상세한 기술력을 파악할 수 없다"며 "국제사회에 심리적 압박을 가할 노림수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