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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66] 21세기 중국 모습은 괜찮은가? - 뚜장옌과 글로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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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66] 21세기 중국 모습은 괜찮은가? - 뚜장옌과 글로벌센터
[도올숏강 #65] 뚜장옌 - BC256년에 만들어진 놀라운 제방
[도올숏강 #72] 2015 도올의 중국일기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 충격의 '尹 발포명령', "도끼로 부숴" 2차·3차계엄도 불사..檢 "내란맞다"-[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2월 27일
[도올숏강 #83] 손자를 처음 안아본 도올쌤
[도올숏강 #64] 절대로! 남의 외모를 평가하지 마라
[도올숏강 #51] '고요한 삶의 루틴한 반복' - 영화 '베테랑'과 도올의 중국일기
[도올숏강 #67] 플라톤의 인생과 공자
[도올숏강 #80] 미국의 군사력과 기축통화 - 1971.8.15 금본위제도 포기
[도올숏강 #71] 서양철학의 근원은 윤회사상 - 플라톤의 회상론
[도올숏강 #86] '있다'와 '존재한다', is 와 Being [러셀의 기술이론1] Theory of Descriptions 1
[도올숏강 #74] 강희대제와 고구려패러다임 - 강희대제가 명나라를 평정해 가는 과정이 오늘의 중국
[도올숏강 #94] 삼국지는 책사들의 싸움이야기 - 유비와 제갈공명의 만남
[도올숏강 #62]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예수의 일생
[도올숏강 #63] 사천요리와 마라 - 촉견폐일蜀犬吠日, 촉나라 개는 해를 보면 짖는다
[도올숏강 #92] "삼국지는 민중의 소망이 담겨 있다" - 유비와 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