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튜버 노출사진 유포 사건' 조사 나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유튜버 노출사진 유포 사건' 조사 나서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가 3년 전 피팅모델 촬영 과정에서 성추행과 협박을 당하고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고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고소인 양 씨와 동료 이소윤 씨를 상대로 조사를 합니다 이들이 외부 노출을 꺼리는 만큼 경찰은 경찰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조사를 진행합니다 경찰은 또 양 씨 등의 사진이 올라왔던 인터넷 사이트 6곳을 폐쇄했고, 내일(19일)은 피고소인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