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떠난 딸 생각에 아무도 없는 빈집을 30년 째 홀로 외로이 지키고 있는 산골 엄마┃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산골 엄마의 가슴 아픈 이야기┃감동적인 사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먼저 떠난 딸 생각에 아무도 없는 빈집을 30년 째 홀로 외로이 지키고 있는 산골 엄마┃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산골 엄마의 가슴 아픈 이야기┃감동적인 사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6년 6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3부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산이 많기로 유명한 경북 영양에서도 가장 오지로 꼽힌다는 화랑터마을 옛 화전민들이 살았다는 이 마을엔 지금 두어 가구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젊은 날 딸 병 치료차 요양 왔다가 30년 넘게 살고 있다는 박영희 할머니 매일 홀로 가파른 산밭과 씨름하며 살다 보니 늘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3부 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 ✔ 방송 일자 : 2016 06 22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감동 #오지 #산골 #시골 #엄마 #사연 #인생 #이야기 #드라마 #강원도 #가족 #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