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여당 강세 지역에 '자객공천' 추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당, 여당 강세 지역에 '자객공천' 추진 자유한국당이 여당 유력 정치인의 지역구에 경쟁력 있는 인물을 전략공천하는 이른바 '자객공천'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강특위의 한 관계자는 "유력 정치인이 있는 곳을 꺾을 수 있어야 선거에서 기선을 제압하게 된다"면서 "당협위원장 심사에서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내에서는 민주당 의원 가운데 추미애 전 대표, 행정안전부 장관인 김부겸 의원, 박영선, 우상호 전 원내대표 등의 지역구를 1차 타깃으로 삼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