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장애아 '찬물 욕조' 벌준 계모…시신은 멍투성이 / SBS
이 추운 날씨에 9살 된 의붓아들을 찬물 속에서 1시간 동안 앉아있게 해서 결국 아이를 숨지게 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이 몸은 멍투성이였고, 이전에도 학대신고가 2번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