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총수 부재' 리스크 털었다…신동빈 회장 집유 확정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대법원이 집행유예를 확정했습니다 비로소 롯데가 경영 정상화에 나설 수 있게 된건데요 중국의 사드 보복이나 경영권 분쟁과 등으로 인한 '잃어버린 4년'을 회복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