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근로자위원, 사용자 불참 비판 / YTN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이 두 차례 연속해서 전원 회의를 불참하자, 근로자위원들이 분노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국민과 약속도 했고 500만 명이 넘는 노동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분노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박준식 위원장은 공적인 임무와 사명을 대표하는 분들이 무거운 책임 의식을 볼 때 무한정 참여를 지연시키는 것은 곤란하다며 사용자 위원들이 조속히 복귀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