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9도…24년 만의 '7월 최고기온' 경신

서울 36.9도…24년 만의 '7월 최고기온' 경신

살인 더위에 온열 질환자가 속출했고 가축 집단 폐사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일부지역에선 폭염에 오존,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려 그야말로 숨쉬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 뉴스세븐은 열흘넘게 이어지고 있는 최악의 폭염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왜 이렇게 더운지 언제까지 더울지 날씨에 집중하겠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