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 길 가려는데 방해·저항에 어려워" / YTN

김무성 "새 길 가려는데 방해·저항에 어려워" / YTN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국민공천제의 최초 시행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가려는데 여러 가지 방해와 저항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증언록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통해 요즘 자신의 마음이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춘래불사춘'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공천 살생부설' 논란에 이어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까지 겹치면서 겪고 있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