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개 승진' 언급된 경무관‥징계까지 피했다 (2024.07.17/뉴스투데이/MBC)

'별 2개 승진' 언급된 경무관‥징계까지 피했다 (2024.07.17/뉴스투데이/M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을 증폭시킨 이종호 씨가 경찰 인사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 인사는 올해 초 수사 외압 의혹으로 징계위에 회부됐는데, 징계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이종호, #경찰인사관여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