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을 나 몰라라"…법원이 따진 '엄마의 자격' (2020.06.16/뉴스데스크/MBC)
소방 공무원으로 일하던 딸이 순직 하자, 무려 32년 만에 나타난 친어머니가 유족 급여 등 8천여 만 원을 받아간 일이 있었습니다 딸을 어렵게 혼자 키웠던 친아버지는 이게 부당 하다면서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고, 법원이 결국 친아버지의 손을 들어 줬습니다 #소방공무원 #구하라법 #부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