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을 나 몰라라"…법원이 따진 '엄마의 자격' (2020.06.17/뉴스투데이/MBC)

"32년을 나 몰라라"…법원이 따진 '엄마의 자격' (2020.06.17/뉴스투데이/MBC)

소방관으로 일하다 순직한 딸의 유족급여를 32년 만에 나타난 친어머니가 받아간 일이 있었습니다 딸을 혼자 키웠던 친아버지가 '부당하다'며 전 부인을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법원은 친아버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소방관 #유족급여 #구하라법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