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보다 커진 한국인의 골격, 뼈 건강은 어떨까 - (2010.7.1_336회 방송)_뼈의 경고, 칼슘을 흡수하라!

[뼈의 경고, 칼슘을 흡수하라!] [ 원고정보 ] 우리나라 최초로 한국인의 평균 인체지수를 측정한 1979년 한국 남성들의 평균키는 170cm에 못 미치는 167cm였고, 여성들은 155 4cm였습니다 그 이후에 경제가 성장하고 삶이 풍요로와 지면서 한국인들의 체격은 더 커지게 됩니다 29년이 지난 2008년, 한국인의 평균 인체지수를 보면 남성이 173 4cm, 160 4cm로 남성들은 6cm 이상 커졌고 여성들도 5cm나 커졌습니다 특히 연령대를 15세에서 25세로 한정한다면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큰 키입니다 그리고 키와 함께 한국인의 평균 수명도 늘어났습니다 1979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65 2세밖에 되지 않았지만, 2008년에는 79 4세로 무려 15년 가까이나 늘어났습니다 30년 전보다 골격이 더 커지고 더 오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뼈 건강이 중요해졌죠 그렇다면 한국인의 뼈 건강은 괜찮은 것일까요? 현재 질병관리 본부에서는 범국민적인 골밀도 검사를 진행중인데요 그 현장부터 함께 가보시죠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 FACEBOOK – ● KBS홈페이지 – ● KBS건강 – ● 밴드페이지 – ●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