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경 알몸 '몰카' 찍은 경찰 '징역 3년'

후배 여경 알몸 '몰카' 찍은 경찰 '징역 3년'

후배 여경의 알몸을 몰래 찍은 뒤, 이를 빌미로 4년 동안 협박을 일삼은 50대 경찰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성추행에, 돈까지 뜯어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