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파도가 변수…세월호 시험 인양 22일 이후 결정
朴, 검찰 예상질문 뽑고 답변 준비 주력 ▶ "사드와 무관하다" 인증샷 보내는 기업 ▶ 틸러슨 "일본은 최우선 동맹, 한국은…" ▶ '가상현실' 진화…고소 공포증 치료까지 ▶ '한 지붕 200명'…'코리빙 하우스' 인기 ▶ 앵커] 세월호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배의 무게중심 등에 대한 예측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시험 인양'은 날씨 탓에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험 인양'은 수요일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게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