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폭행 못 막는 학교 "피해 교사 2명 더 있다" 증언.. 참다 참은 교사들, '엄벌 탄원서' 2,000명 넘었다 (이슈라이브) / SBS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자기 반 학생에게 폭행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학교에서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렸는데 다른 교사 2명도 이 학생에게 폭언 등 피해를 입었다며 조치를 요청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