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경영권 다툼 이어지나?/ 충북 현대HCN

에어로케이 경영권 다툼 이어지나?/ 충북 현대HCN

청주 공항 모기지 저비용 항공사 에어로케이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대주주측이 대표이사 교체에 나서면서 경영권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이달 말 예정이던 운항증명 신청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신홍경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