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주 동안 2,650만 명 실직…금융위기 뒤 새 일자리 모두 사라져 / KBS뉴스(News)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 대란이 5주 연속 계속돼 2천6백만 명 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도 큰 폭으로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코로나 사태 초기, 경제가 정상화되면 하반기 빠른 경기 회복이 될 것으로 전망했던 전문가들이 이젠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미국 #일자리 #실업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