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북한 리용호 외무상과 허심탄회한 의견교환했다“

강경화 “북한 리용호 외무상과 허심탄회한 의견교환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연쇄회의 결산 브리핑을 갖고 북한 리용호 외무상과 허심탄회한 의견교환를 했으며 종전선언 관련 미국·중국과 상당한 협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