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
25일 오전 8시15분 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영상대 앞의 한 편의점에서 강모(50·수원 영통 거주)씨가 엽총을 난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건으로 이 편의점 여주인 김모씨의 70대 아버지와 50대 오빠, 동거남 등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이우영 기자 세종시 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
25일 오전 8시15분 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영상대 앞의 한 편의점에서 강모(50·수원 영통 거주)씨가 엽총을 난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건으로 이 편의점 여주인 김모씨의 70대 아버지와 50대 오빠, 동거남 등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이우영 기자 세종시 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