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3 내가 선택한 생활동반자들과 사는 법

20대에 만나 친구가 되었고, 30대에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함께 살 집을 지은 세 사람 공동명의로 땅을 사고 빚도 지며 우여곡절 끝에 집을 지었지만!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알 수 없는 냉전기류와 맞딱뜨리게 되는데 서로 다른 각자가 느낀 서운함의 정체는 무엇이었는지, 조금 다른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시도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요즘문고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셋이서집짓고삽니다만 을 쓴 우엉, 부추, 돌김에게 궁금한 것들을 대신 질문하는 인터뷰 영상을 연재합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 ep 03 내가 선택한 생활동반자들과 사는 법 편에서는 이런 질문들을 했어요! Q 셋이 살면 안 싸우나요? Q 서로 서운함이 있을 때 어떻게 풀어요? Q 이렇게 다른 셋이 함께 살려면 규칙이 필요하겠네요? (셋 만의 느슨한 규칙들) Q 가족회의에선 뭘 해요? Q 서로 다른 셋인데, 같이 살아서 뭐가 좋아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요즘 것들의 사생활]이 만드는 에세이 시리즈, 요즘문고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에서 확인해보세요! 지금 텀블벅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어요! '집알못을 위한 집 짓기 가이드' 미니북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