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 도발 등 모든 가능성 대비" / YTN

한미, "북 도발 등 모든 가능성 대비" / YTN

[YTN 기사원문] 한·미 양국은 최근 장성택 처형 사태로 북한의 정세가 불안정해 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 도발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김규현 외교부 1차관은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윌리엄 번스 국무부 부장관과 차관급 전략대화를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 상황과 대응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