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GTX-C 천안 연장 본격 추진할 것"|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천안시가 장항선 개통 100주년을 맞아 천안역 서부역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신설 철도인 광역 급행 철도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을 역점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 자리에서 100년 전 장항선의 출발이 천안이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광역 급행철도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22년 개설된 장항선은 천안을 출발해 아산과 예산, 홍성을 거쳐 서천 장항으로 이어지는 충남의 주요 교통수단이었으며 2007년에는 군산선과 연결돼 호남권까지 연장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