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프리고진 사망은 푸틴의 '권력유지 최우선' 신호…러, 바그너 그룹에 '국가에 충성' 맹세 의무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프리고진 사망은 푸틴의 '권력유지 최우선' 신호…러, 바그너 그룹에 '국가에 충성' 맹세 의무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 용병단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죽음에 크렘린궁이 관여했을 것이란 의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런 관측이 사실이라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유지를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프리고진 사망 소식이 전해졌던 지난 23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쿠르스크 전투 80주년 기념식에서 푸틴은 온통 검은색 배경에 빨간 조명으로 웅장한 느낌을 낸 무대에 올라 절대권력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습니다 또 푸틴은 바그너 그룹 병사들에게 '국가에 대한 충성 맹세'를 의무화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해 장악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합니다 ▲서방, 프리고진 암살 가능성에 무게…러 "완전한 거짓"/ 한미희 기자 ▲러 "프리고진 전용기 추락현장서 시신 10구·비행기록장치 수습" ▲푸틴, 프리고진 사망 첫 언급 "유능했지만 실수도" ▲미 "프리고진 사망 가능성 커"…암살 가능성 무게 / 김경희 특파원 ▲[뉴스프라임] 프리고진 사망에 꼬리무는 의혹들…"용의자는 개인 조종사" - 출연: 박노벽 전 우크라이나 대사 ▲[씬속뉴스] 러, 우크라 독립기념일에 공습…수장 잃은 바그너그룹의 운명은? ▲푸틴의 복수? …'반역자' 프리고진 두달만에 손봤나 (8 24)/ 조성흠 특파원 ▲프리고진, 반란 두달 만에 사망…전용기 추락 사고 (8 24)/ 한미희 기자 ▲'의문의 죽음' 프리고진…푸틴 최측근에서 반역자로 (8 24)/ 방주희PD ▲[씬속뉴스] 홍차에 독극물, 병원서 추락…'의문의 죽음' 맞은 푸틴의 정적들 #푸틴 #putin #러시아 #크렘린궁 #권력 #바그너그룹 #prigozhin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