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간직한 세월호 유류품 295점 가족품으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슬픔 간직한 세월호 유류품 295점 가족품으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슬픔 간직한 세월호 유류품 295점 가족품으로 세월호 선체 수색 50일 동안 쌓인 유류품 3천여점 가운데 소유주가 확인된 295점이 가족의 품에 인계됐습니다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인양과 수색 과정에서 나온 유류품은 현재까지 모두 3천44점에 달했습니다 유류품 종류는 교복, 치마, 운동복 등 의류가 1천292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발 343점, 가방 220점, 전자기기 197점, 휴대전화 96점 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