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9 뉴스데스크] "옥시 신현우, 유해 가능성 듣고도 강행" 자리 욕심에?

[16/05/09 뉴스데스크] "옥시 신현우, 유해 가능성 듣고도 강행" 자리 욕심에?

옥사 측이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을 사전에 논의하고도 묵인한 이유를 검찰이 집중 수사해 왔는데요 신현우 당시 대표이사가 자리보전, 그러니까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까 봐 판매를 강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