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앞까지 들이친 폭우...상인들 '비상 대기' / YTN
폭우에 도로가 잠기면서 상가 문턱까지 물이 들이친 상황에 상인들이 문을 걸어 잠그고 비상대기하고 있습니다 빗자루나 대걸레를 들고서 초조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전남 강진군청 주변에서 이 모습을 본 주민은 물이 금방이라도 상가 건물로 넘칠 것 같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