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로 잡은 자연산 우럭을 바로 먹지 않고 말려서 끓여 먹는, 우럭 건탕과 제철 아귀찜┃우럭건탕┃우럭젓국┃옹진군 덕적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낚시로 잡은 자연산 우럭을 바로 먹지 않고 말려서 끓여 먹는, 우럭 건탕과 제철 아귀찜┃우럭건탕┃우럭젓국┃옹진군 덕적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4년 6월 1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버스 타고 택시 타고 5부 나는 덕적도 택시 기사>의 일부입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섬을 위해 뛰어준 그를 위해 김남훈 선장은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먼 바다로 나가 함께 싱싱한 우럭을 잡고, 말린 우럭과 새우젓 넣고 끓인 ‘우럭건탕’과 제철 ‘아귀찜’으로 고향의 맛을 선물하는데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흥겨운 트로트 노래가 흘러나오는 신나는 덕적도 1호 택시를 타고 떠나보자, 진한 인생이 흐르는 그 섬으로!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버스 타고 택시 타고 5부 나는 덕적도 택시 기사 ✔ 방송 일자 : 2024 0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