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핵 시간 없다, 빨리 행동" 촉구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선 획기적인 한반도 문제 해결책이 나올 거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소문에 그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북핵 해결에 빨리 나서달라고 주문했고 시 주석은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대신 279조원 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해 비켜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