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 아라가야 최대 규모 고분군 발굴

경남 창원서 아라가야 최대 규모 고분군 발굴

4세기에서 6세기 전성기를 이룬 아라가야 시대의 고분군이 경남 창원과 거제를 잇는 국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굴됐습니다 지금까지 발굴된 아라가야 유적 중 가장 큰 규모인데요 당시 고대 가야국의 국제 교류를 엿볼 수 있는 유물들도 확인됐습니다

경남 창원서 아라가야 최대 규모 고분군 발굴
창원 현동 아라가야 시대 고분군 발굴 완료 / YTN
창원에서 아라가야 무덤 수백 기 발굴 [MBC경남 뉴스데스크] 190605
함안·의령 '아가라야' 재조명...100년만에 최대 규모 아라가야 고분 발굴 [MBC경남 뉴스데스크] 180906
[자막뉴스] 가야에 낙타가? 아라가야 최대 고분군 발견 / KBS뉴스(News)
한국사 책에 한 줄 더 생겼다!! 실체를 드러낸 아라가야 최전성기 왕의 무덤!
‘가야의 옛터’ 생활유적 규명도 과제 / KBS 2023.10.17.
‘가야에 낙타가?’…아라가야 최대 고분군 발견 / KBS뉴스(News)
베일 벗는 아라가야, 고분 발굴조사 시작 [MBC경남 뉴스데스크] 190307
[함안] 1500년전 아라가야에서는, 말이산고분군
‘아라가야’ 최고 지배층 고분군…‘국가사적 확대 지정’ / KBS 2021.04.30.
4세기 가야시대 집모양토기 창원서 출토 / YTN
창녕 고분서 '이형토기' 발굴…가야사 다양성 확인
'가야무덤 600여 기' 쏟아졌다…거대한 부부 묘 '눈길' / SBS
의령 벽화산 고분, 아라·대·소가야 토기 발굴 / KBS 2021.12.24.
아라가야 고분 '별자리' 125개 첫 발견
함안서 길이 11m 아라가야 대형 오름가마 발굴 / YTN
왕릉서 발견된 별자리…'아라가야' 베일 벗다 (2018.12.19/뉴스투데이/MBC)
함안 아라가야 유적 사업지 166억 원 확보…역대 최대
창원 '거대 부부묘' 나왔다, 가야 유물 1만여점 쏟아져